조금은 답답하더라도 세상의 창을 잠시 닫고, 하나님을 향하여 뜻을 구하며 기도하겠다.
나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다. 그 사랑으로 나의 지체들을 사랑하겠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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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 관리자 | 2025-08-10 | 8 | |
322 | 절었더라 | 관리자 | 2025-08-07 | 30 | |
321 |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7-29 | 51 | |
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64 | |
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86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93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93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95 | |
315 |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 관리자 | 2025-06-15 | 122 | |
314 |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 관리자 | 2025-06-10 | 102 | |
313 |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역행하는 다수의 무리에, 나의 인생의 줄이 묶여서 끌려 다니지 않기를 결단한다. | 관리자 | 2025-06-01 | 112 | |
312 | 생명을 전하는 가지 | 관리자 | 2025-05-26 | 116 | |
311 | 행복모임 9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5-20 | 139 | |
310 | 하나님 없는 성공은 인생 최고의 비극입니다! | 관리자 | 2025-05-18 | 118 | |
309 | 행복모임 8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5-13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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