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2025-08-10 16:05:05
관리자
조회수   11

예수님이 날 위해 변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난 참소당할 죄가 너무나도 많은데..

그때마다 예수님은 날 위해 십자가를 지고 또 지고 하나님께 부탁하셨겠구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저의 허물을 십자가에 덮도 또 덮어서 사람들에게 수치 당하지 않게 하시는구나..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의인처럼 고개를 들고 살아가는 제 자신을 회개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23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관리자 2025-08-10 11
322 절었더라 관리자 2025-08-07 30
321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관리자 2025-07-29 51
320 그 아이를 대신하여 관리자 2025-07-24 64
319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2025-07-13 86
318 기쁨으로 반응하길 관리자 2025-07-06 93
317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관리자 2025-06-29 93
316 옷을 갈아입고 관리자 2025-06-22 95
315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관리자 2025-06-15 123
314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관리자 2025-06-10 103
313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역행하는 다수의 무리에, 나의 인생의 줄이 묶여서 끌려 다니지 않기를 결단한다. 관리자 2025-06-01 112
312 생명을 전하는 가지 관리자 2025-05-26 116
311 행복모임 9주차 은혜나눔 관리자 2025-05-20 140
310 하나님 없는 성공은 인생 최고의 비극입니다! 관리자 2025-05-18 118
309 행복모임 8주차 은혜나눔 관리자 2025-05-13 147
1 2 3 4 5 6 7 8 9 10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