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가 이런거구나..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판단하고 기준 세웠던 좋은 것들로 인생을 채워 왔음을 고백합니다..
사탄의 속삭임인줄도 모르고 잘되면 신나고 안되면 좌절하며 살았습니다.
내가 주인된 삶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만 구하며 살려 합니다.
작은 결정에도 기도하겠습니다.
내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겠습니다.
작은 죄도 하나님께 의논드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331 |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살아가겠다. | 관리자 | 2025-10-05 | 25 | |
330 | 복음이 필요합니다! | 관리자 | 2025-09-28 | 46 | |
329 | '북한 땅을 가슴에 품다' | 관리자 | 2025-09-21 | 75 | |
328 | 야곱처럼 빛나는 인생이 되길.. | 관리자 | 2025-09-14 | 67 | |
327 | 끝까지 싸워 승리를 경험하리라! | 관리자 | 2025-09-07 | 74 | |
326 | 용서의 사람 | 관리자 | 2025-08-31 | 94 | |
325 | 축복의 영권 | 관리자 | 2025-08-25 | 87 | |
324 | 나로부터 시작되리! | 관리자 | 2025-08-17 | 110 | |
323 |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 관리자 | 2025-08-10 | 107 | |
322 | 절었더라 | 관리자 | 2025-08-07 | 115 | |
321 |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7-29 | 116 | |
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123 | |
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145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148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15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