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2025-07-13 12:41:26
관리자
조회수   145

아 죄가 이런거구나..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판단하고 기준 세웠던 좋은 것들로 인생을 채워 왔음을 고백합니다..

사탄의 속삭임인줄도 모르고 잘되면 신나고 안되면 좌절하며 살았습니다.

내가 주인된 삶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만 구하며 살려 합니다.

작은 결정에도 기도하겠습니다.

내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겠습니다.

작은 죄도 하나님께 의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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