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
닭 울음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이 소리는 내 속의 수치와 정죄감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소리로 내 속의 수치와 정죄감이 밀려와
옛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려 할 때가 참 많았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럴때마다 예수님 찾아오셔서 먼저 딸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습니다.
비록 내 속의 수치와 정죄감이 때때로 몰려오지만, 다시 베드로처럼 고백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녀로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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