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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중 한 분은
일흔다섯의 긴 세월을 지나오신 분입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으시지만
행복모임에 오실 때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여러 번 거절하셨는데도
섬기는 분들이 모두 천사 같다고,
늘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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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스트는
교회 등록은 했지만
직장 때문에 주일 예배에 오시기 어려운 분입니다.
그래도 행복모임만큼은 빠지지 않고 나오셔서 그 자체가 감사입니다.
교회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잘해주시니 인정 때문에라도 오게 된다고,
언제든 다시 오고 싶은 교회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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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도하는 분은 다른 종교를 믿고 계시지만
행복모임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
영접기도도 함께 따라 하십니다.
이렇게 사랑이 많은 교회라면
내가 교회를 옮기게 될 때
성광교회로 오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퇴부 골절로 오랜 시간 입원하셨을 때에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간식과 반찬을 들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병원이 바뀔 때마다 찾아갔습니다.
언젠가 우리의 섬김 위에
하나님께서 마음의 문을 여시고
그 영혼이 참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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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행복모임에 초청했을 때는 오셨지만
그다음에는 선물도 싫고 안 가겠다며 극구 사양하셨습니다.
한동안 오시지 않으셨지만
그 후로는 다시 꾸준히 나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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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오셨지만
그 후 두 번은 핑계를 대며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자리를 지키며 함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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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의 장기결석자이십니다.
백지전도를 듣게 하려고
수차례 권면했지만 오지 않으셨습니다.
어렵게 한 번 오셨는데
여성분들 사이에 혼자 남자라는 이유로
여러 번 일어나 나가시려 했습니다.
그때 붙잡고 다시 앉아 함께하도록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백지전도 후에는 오른쪽을 선택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도 “안 가겠다”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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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앞에서는 먼저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잘 씻지 않으셔서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행복모임 식구들에게 폐가 될까 싶어
초청을 망설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만나게 하셨고 초청하게 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앞에서
냄새 난다는 이유로 영혼 구원을 머뭇거렸던 제 모습이 너무 죄송했습니다.
이분은 교회에 오셔서 노래도 하고 율동도 하고
선물도 받으시며 웃으셨습니다. 교회 오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글을 몰라서 교회에 다니고 싶어도 못 다녔어…”
“글을 알아서 찬양도 부르고 성경도 읽으면 얼마나 좋겠어…”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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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들으신 그분이
이제 남편과 함께 성광교회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고 기뻐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한 달 일정으로 출국해 계시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서 변화될 그 가정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그 가정 위에 성령께서 더욱 뜨겁게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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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몸이 많이 아픈 저를
사랑으로 섬겨준 그 마음이 고맙고,
교회가 참 따뜻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행복모임에 왔을 때
모두가 기뻐하며 반겨주어서 감사했고,
언젠가 교회를 다니게 된다면
성광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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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교회에 잠시 다니셨던 분입니다.
우연히 길에서 권사님을 만나
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그 인연으로 행복모임에 오게 되셨습니다.
와보니 너무 좋다고, 교회가 참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큰딸에게도 교회에 나간다고 이야기하셨고,
신앙생활 중인 딸들이 주일마다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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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전도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떠밀리듯 행복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베스트 3명을 정해 그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교회에 가자고 말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행복모임을 통해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친구는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었고
수요일 모임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휴대폰 달력에 직접 일정을 표시하며 마음을 표현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도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 없음으로 시작했지만
작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가고 계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다음 주 수요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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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봉투를 전도용품으로 나누어 드리니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라
그런지 많은 분이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작은 봉투 하나가 이웃과 성광교회를 잇는
통로가 된 것 같아 전하는 내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3.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사랑으로 기억되어
복음의 씨앗이 싹트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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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모임을 시작하면서
의무감이라도 순종해 보자는 마음으로 전도지를 나누고
입술을 열어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순종으로 나아갔을 때
한 영혼의 열린 마음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행복모임에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의무감으로 드리는 순종일지라도
그 순종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초대받으신 베스트께서는 오랜 세월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뜻대로 살아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그렇게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는데도
이제서야 돌아온 나를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는 것이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하다는 고백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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