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용서의 사람
2025-08-31 15:22:19
관리자
조회수   95

오늘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은

관계가 어렵다는 것과 상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별개라는 말이었습니다.

용서는 믿음의 선택이 맞습니다.

용서를 선택하고 용서의 길을 걸어가다보면 저도 용서의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31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살아가겠다. 관리자 2025-10-05 25
330 복음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2025-09-28 47
329 '북한 땅을 가슴에 품다' 관리자 2025-09-21 76
328 야곱처럼 빛나는 인생이 되길.. 관리자 2025-09-14 68
327 끝까지 싸워 승리를 경험하리라! 관리자 2025-09-07 75
326 용서의 사람 관리자 2025-08-31 95
325 축복의 영권 관리자 2025-08-25 87
324 나로부터 시작되리! 관리자 2025-08-17 110
323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관리자 2025-08-10 108
322 절었더라 관리자 2025-08-07 116
321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관리자 2025-07-29 116
320 그 아이를 대신하여 관리자 2025-07-24 123
319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2025-07-13 145
318 기쁨으로 반응하길 관리자 2025-07-06 148
317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관리자 2025-06-29 155
1 2 3 4 5 6 7 8 9 10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