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주님께 메여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삶이고 복된 삶임을 깨닫는다.
인생의 방향을 알지 못하는 내게,
주님은 길 잃은 양처럼 살아가지 않도록
그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붙드신다.
나도 인생에서 주님을 떠나 탕자처럼 살아가던 시기를 지나왔다.
세상에서 밟히고 밟혀서 진토처럼 처박혀 살던 나를 찾으러 오셔서 나를 불러 주시고
그 진토처럼 밟힘의 자리에서 나를 어깨에 메시고 살려주셔서 살 소망을 주셨다.
나에게 복된 자리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메여 있는 자리가 가장 최상의 자리이다.
세상은 나를 사용 가치가 없으면 버리지만 주님은 나를 만족시키시고
나를 세상에서 더욱 빛나게 하신다.
이 시대 세상의 당근을 쫓아가고 있는
자녀들이 주님께로 돌아와서
주님 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이를 위해서 항상 깨어 힘써 기도하면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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