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나를 자녀삼아 주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진 것 없고 드릴 것 없지만 믿음만을 가지고서 끝까지 걸어가길 원합니다.
나의 어머니가 그랫듯 하나님을 최고로 알고 기도의 유산을 물려주는 어미가 되겠습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주님의 큰 뜻을 이뤄드리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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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축복의 영권 | 관리자 | 2025-08-25 | 18 | |
324 | 나로부터 시작되리! | 관리자 | 2025-08-17 | 51 | |
323 |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 관리자 | 2025-08-10 | 57 | |
322 | 절었더라 | 관리자 | 2025-08-07 | 65 | |
321 |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7-29 | 75 | |
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80 | |
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101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99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106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108 | |
315 |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 관리자 | 2025-06-15 | 134 | |
314 |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 관리자 | 2025-06-10 | 112 | |
313 |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역행하는 다수의 무리에, 나의 인생의 줄이 묶여서 끌려 다니지 않기를 결단한다. | 관리자 | 2025-06-01 | 117 | |
312 | 생명을 전하는 가지 | 관리자 | 2025-05-26 | 125 | |
311 | 행복모임 9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5-2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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