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라디아서 5장 1절 말씀을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설교 초반에 소개된 성도님의 간증처럼, 저 역시 '말씀대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마음의 부담감을 늘 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나의 노력과 행위, 열심을 더 얹어야 한다고 은연중에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온 탕자에게 그 어떤 자격도 요구하지 않으셨듯, 하나님께서는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완전하게 용납해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스스로 멍에를 메는 율법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미 주신 은혜와 참된 자유를 기쁨으로 누리고자 합니다.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삶 속에서 순종해 나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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